직접 만드시는 DIY 패키지입니다. (완성품 아닙니다.)
야채 리스
봄이 오기전
봄을 기다리며
기획했던 야채 리스였어요.
봄이 오기전
망할놈의 코로나때문에...
마스크에 밀리고 밀려서...
봄은 벌써
머리 위로 지나가고 있네요..
시간이 막~~흘러가는 요즘
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요즘
퀼트가 아니었으면
흘거가는 시간을 견디기 힘들었을거 같아요.
봄이 지나 가기전에 나와서 참 다행이죵??
야채를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졌답니다.
손을 꼼지락 꼼지락 움직여
레디쉬, 토마토, 당근, 옥수수로 만들어 지는데
땅에 심어서 수확하는 기분었다고나 할까요?? ㅎㅎ
먹음직스럽지 않나요?? ㅎㅎ
오랜만에 재미난 작업이었어요~~
모두모두 만들어서 리스에 글루건으로 붙여주고
리본묶어 어디에 걸어주던
맘이 풍요로와져요~~
<패키지 구성
>
그린 원단 3종, 레드계열원단 6종
노랑무지, 바구니원단
꽃철사, 리본, 등나무리스
그림설명서와 실물본
*방울솜은 포함되지 않아요.
필요하신분은 옵션에서 선택해주세요.
**만드실때 오공본드와 글루건이 필요합니다.
오공본드와 글루건은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아요.